저는 그 동안 15년의 Technology와 service를 바탕으로 많은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 기회를 삼아서 2016년 7월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Basic tools과 Business card만 가지고 타회사에 가서 일하면서 “아! 남의 제품이 아닌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확고했습니다. 그래서 작지만 사무실을 얻어 제품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Quality와 Delivery를 중요시 여기다 보니 여러 업체에서 발주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육, 해상에 들어가는 배전반 중심적으로 영업하여 기술 설계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자원인 신 재생에너지를 IPMC를 개발하여 기술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하이브리드 가로등, 전력시스템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고객만족”에 앞장서는 기업, 꿈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입니다.